지식 욕구에 항상 배고픈 개발자 호기심이 채워 질 때까지 파고드는 전형적인 너드 정동섭 프론트, 백엔드 가리지 않고 궁금한 것을 찾다보니 언어의 컴파일러와 데브옵스에 관심이 가고, 거기에 평소에 관심 있던 보안까지 더해진 Generalist(자칭) 개발자 | |
What is software development? | 최대한 적은 비용으로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직업. 성능 최적화는 예술이고, 냄새 없는 코드를 보면 즐겁다. |
project | Eng-Fluencer / Back end(Spring)스파르타 코딩 클럽 이노베이션 캠프 6주 실전 프로젝트
Rust CLI Project / Back end개인 프로젝트
자바 GUI 도서관리 프로그램 / Toy project개인 프로젝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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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ducation | 스파르타 코딩 클럽 이노베이션 캠프2022.08.01 ~ 11.04방송통신대학교 / 컴퓨터과학과 (재학)2021 ~ 현재, 3학년강원대학교 / 사회학과 (중퇴)2014 ~ 2020, 춘천 |
Skills About Me | Rust - Functional programming JAVA -JVM, GC, Spring, Spring boot Python - Interpreter Nodejs - ModernJS, MVC Pattern AWS - EC2, S3 SQL - MySQL Indexing, View, ERD / postgresql Nosql - MongoDB System engineering - Windows, Linux 코드 창작의 재미를 즐긴다. 코드 리뷰로 듣는 타인의 의견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안다. 훗날 기술 부채의 해결을 위해 로그와 일지를 남겨야 한다는 것을 안다. 문서화는 힘들지만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명세서의 중요성을 깨달아 작업 중간중간 문서화 작업을 해야한다는 것을 안다. |
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
충분한 자료를 조사한 후, 정보의 재조합과 연결을 위해서 충분한 수면을 가진다. 그래도 안 풀리면 타인의 힘이 필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토의나 트러블 슈팅으로 올리기 위한 문서화를 시작하며 충분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자료를 모으고 배포할 준비를 한다.
혹은 의식을 완전히 리셋시킬 수 있는 실시간 전략 게임을 한다. 문제가 안 풀릴때는 문제에서 멀리 떨어져 예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, 의식을 작업으로 부터 떨어뜨리는 방법은 여러모로 번아웃을 관리하기도 좋기 때문이다. 이후 코드의 리펙토링이 항상 최신으로 되어 있어서 내 코드는 알아 볼 수 있다는 자신이 있기에 다시 기존 작업을 시도를 해 볼 수 있다.
코딩이 재미있는 이유
무언가 몰입해서 여러가지 구현을 시도하는 행위에 행복감을 느낀다.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 때, 모든 것을 내가 결정해서 하나하나 만들었을 때와 협력하여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 둘 다 각각의 재미(전자는 창작의 재미, 후자는 협동의 재미)를 느낄 수 있었고, 안정성 면에서 설계도(아키텍처)의 필요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. 왜 개발방법론 들이 여러가지로 생겼고, 에자일이 주목받는지 알 수 있는경험을 했다.